2006년 7월부터 유럽연합이 실시하는 환경정책으로 납, 수은, 카드뮴, 6가크롬, 폴리브롬화 비페닐, 폴리브롬화 디페틸에테르 등 여섯 가지 유해물질이 포함된 전자제품의 수입 및 생산을 전면 금지한 규정

The Restriction of certain Hazardous Substances in electrical and electronic equipment.

• – 규제 주체 : 전기전자제품 수입국
• – 규제 국가 : EU 각국, 미국, 일본, 중국 등
• – 규제 대상 : 전기전자업계
• – 규제 회사 : 삼성전자, LG전자, 소니, NEC 등
• – 규제 시기 : 2006년 7월부터 전면 시행

폐전기전자기기( WEEE ) 중 약 90%( 600만톤 )는 매립/소각

유럽연합 폐전기전자제품 처리 지침 (Directive 2002/96/EC)

유럽연합에서 폐기되는 전기전자제품의 회수처리에 대한 법규. (2003.2.13 발효)
유럽연합 각 회원국은 EC 조약 제 175조(목적: 환경보전 자체)에 의거 동 지침부다 엄격한 자국법을 제정 · 시행토록 하고 있음.

• WEEE 발생량
• – 거주자 1인당 약 14kg/년
• – 전체 약 500만톤/년
• WEEE 증가율
• – 일반도시폐기물 발생증가율의 3배
• WEEE 최종처리
• – 90%의 E-waste는 매립, 소각 혹은 전처리 없이 재생

• 목적
• – 폐전기전자제품의 발생 억제 (사전 예방)
• – 재사용, 재활용, 재생 등을 통한 폐제품의 최종 처리량 저감.
• – 폐전기전자제품에 의한 전과정(life-cycle)에서의 환경성과 개선
• 적용범위
• – 부속 IA에 명시된 10대 분류에 속하는 전기전자제품
• – 보안장비, 군수품, 전략물자 등은 제외